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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文·金, 전통의장대 호위 받으며 이동 / 10시30분 평화의집 2층 회담장 입장 / 오후 회담 마치면 합의문 서명·발표 / 수행원·원로 등과 만찬 후 환송행사 / 영상엔 한반도 ‘하나의 봄’ 주제 담겨한반도와 세계의 운명을 가늠하게 될 남북 정상의 역사적 만남은 27일 오전 9시30분 판문점 군사정전위원회 본회의실(T2)과 소회의실(T3) 사이에서 이뤄진다. 남측 자유의집과 북측 판문각을 잇는 가장 빠른 길로, 오랜 분단의 상흔이 서린 곳이다. 이 길로 29년 전 평양 세계청년학생축전에 참가한 대학생 임수경씨(전 국회의원)와 문규현 신부가 돌아오고, 22년 전 강릉 해안에 침투했다 사살된 북한 무장공비 유해 24구가 돌아갔다.이곳 남측 자갈길과 북측 흙길 사이에는 높이 5㎝ 폭 50㎝ 콘크리트가 놓여 있다. 1976년 8월18일 도끼 만행 사건을 계기로 그어진 군사분계선(MDL)을 나타내는 경계석이다. 이른 아침 평양에서 내려온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판문각 근처에서 하차한 뒤 이...
    포항시는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3월말까지 시행한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을 재선충병 감염 매개충인 솔수염하늘소 등 유충 우화시기 도래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재선충병 확산 차단과 포항지역의 건강한 산림자원 육성에 전행정력을 집중해 온 결과 재선충병 방제수량은 피해고사목 6만1천957본 제거, 예방나무주사 392ha(410천본) 완료했다. 특히, 고사목의 60% 이상을 수집함으로써 방제 품질을 향상시키고 약제 훈증작업을 줄여 가로경관 저해요소를 제거 하는 등 지난해와 차별된 시공법으로 추진했다. 중점 방제전략으로 도심생활권, 송이생산지, 관광지, 시 인근 경계지역 확산 차단을 위해 피해 외곽지에서 중심부로 작업을 진행하는 압축방제, 피해 극심지역의 소규모 모두베기, 피해예방 나무주사 확대, 피해목 훈증처리에서 수집 위주 방제방법으로 개선했다. 시공업체의 담당구역 책임방제 및 책임감리로 방제 품질확보와 산림분야 퇴직공무원들을 특임관으로 채용해 방제누락지 조사, 기술지도, 반복점검 등 ...
    日 아사히신문, 소식통 인용 보도 “김정은 전용 별장 안전점검 마쳐”27일 판문점에서 열리는 남북정상회담이 다음 날까지 연장될 경우에 대비해 북한이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숙박 장소를 개성에 준비하고 있다고 아사히신문이 북한 관계 소식통의 말을 인용해 26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북한 당국은 김 위원장이 개성에 있는 전용 별장 ‘특각’(特閣)에서 숙박할 것에 대비해 안전 점검을 마쳤다. 이와 함께 김 위원장이 평양에서 판문점으로 이동하는 수단은 명확하게 알려지지 않았지만, 김 위원장의 신변 안전을 전담하는 호위사령부가 중심이 돼 개성시와 판문점을 연결하는 도로를 봉쇄하며 경비를 강화하고 있다고 이 소식통은 전했다.북한의 이 같은 움직임에 대해 한국의 한 전문가는 "북·미 정상회담을 성공시키기 위해 무슨 일이 있어도 남북정상회담에서 성공을 거두려는 의욕의 표현"이라고 말했다고 이 신문은 전했다.도쿄=우상규 특파원 skwoo@segye.com...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018 남북정상회담장인 판문점 평화의 집으로 이동하는 모습을 컴퓨터그래픽으로 구현했다. 김 위원장은 27일 군사분계선(5cm 콘크리트)을 도보로 넘어와 문 대통령과 인사를 나눈 뒤 회담장인 평화의 집으로 이동한다. 그래픽=권기현 기자, 안나혁...
    판문점 평화의집서 文대통령·김정은 ‘세기의 회담’/ 김정은 北 최고지도자론 처음 군사분계선 넘어 / 한반도 비핵화 담판… 구체적 합의 수준에 촉각2018 남북정상회담이 27일 오전 10시30분부터 판문점 남측 평화의집에서 열린다. 한반도 평화·번영을 의제로 열리는 이번 정상회담은 65년 한반도 정전체제의 전환점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판문점 내 군사분계선(높이 5㎝ 콘크리트 경계석)을 넘어 남쪽으로 내려온다. 북한 최고 지도자의 첫 방남이다. 흥남철수 피란민의 아들인 문재인 대통령은 군사분계선에서 김 위원장을 맞는다. 두 정상은 회담에서 핵심 의제인 한반도 비핵화를 놓고 담판을 벌이게 된다.임종석 남북정상회담 준비위원장은 26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 마련된 메인프레스센터(MPC) 브리핑을 통해 "문 대통령과 김 위원장은 4월 27일 오전 9시30분경 판문점 군사분계선에서 역사적인 첫 만남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어 "북측 김 위원장은 판문점 군사정전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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