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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석 연휴 첫날인 22일 '2018 종로 한복축제'가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잔디마당에서 열린 가운데 조명균 통일부 장관이 성균관대 유생문화기획단 ‘청랑’ 270여명과 함께하는 유생문화축제 프로그램 '2018 고하노라' 행사에서 남북 관계와 관련한 유소(儒疏 : 유생의 상소)에 대한 비답(批答)을 하고 있다.'고하노라'는 성균관 유생들이 세상을 이롭게 하고자 임금에게 뜻을 전하는 유소문화를 재현한 행사다. 한편, 올해로 3회를 맞는 '2018 종로 한복축제'는 전통 한복의 우수성과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고 다양한 전통문화 콘텐츠를 결합한 전국 최대 규모의 한복 축제다. ...
    관세청이 최근 5년간 적발한 '짝퉁 명품' 중 가장 금액 규모가 큰 브랜드는 루이뷔통인 것으로 나타났다.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강병원 의원이 22일 관세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보면 2014년부터 2018년 6월까지 적발된 가짜 루이뷔통 제품은 모두 1,831억원어치로, 짝퉁 명품 중 가장 많았다.짝퉁 루이뷔통은 2014년 467억원어치, 2015년 103억원어치, 2016년 439억원어치, 2017년 411억원어치 적발돼 2015년 한 해를 제외하고는 적발 규모가 매년 400억원을 상회했다.올해는 6월까지만 벌써 411억원어치가 적발돼 연말까지 집계하면 최근 5년간 최고치를 기록할 수도 있다.최근 5년간 루이뷔통 다음으로 많이 적발된 짝퉁 명품 브랜드는 롤렉스로, 1,061억원어치를 기록했다. 카르티에가 962억원어치, 샤넬이 698억원어치, 구찌가 402억원어치로 뒤를 이었다.적발된 물품 종류는 다양하지만 주로 가방과 시계류가 많았다고 관세청은 밝혔다.강병원 의원...
    애플이 새로 내놓은 스마트폰 '아이폰XS' 시리즈가 너무 높은 가격 등으로 홍콩과 중국 시장에서 외면당하고 있다고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22일 보도했다.SCMP에 따르면 애플 신제품인 아이폰XS 시리즈는 전날 오전 10시 홍콩 도심인 코즈웨이베이의 애플 스토어에서 판매가 시작됐다.미국에서는 아이폰XS와 XR 제품이 지난 12일 공개됐다.가격대는 사양에 따라 최저 832달러(약 93만원)에서 최고 1천600달러(약 178만원)로 책정됐다.통상 아이폰 신제품의 판매가 개시되면 인파가 몰려 애플 스토어가 북새통을 이루곤 했으나, 전날 애플 스토어에는 수십 명의 고객만 줄을 서고 있어 이전과 극명한 대조를 이뤘다.이전에는 단기차익을 노리는 중간 상인들이 아이폰 신제품을 구매한 고객에게 웃돈을 주고 사들인 후 이를 중국 본토 등에 내다 팔아 차익을 챙겼으나, 이번에는 웃돈마저도 제대로 형성되지 않고 있다.윌슨 푼(30) 씨는 "256GB 아이폰XS맥스를 1만799홍콩달러(약...
    추석 명절 연휴에 고속도로를 달리는 승용차의 뒷좌석에서 안전띠를 매는 비율이 절반 이하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현대해상 교통기후환경연구소는 2013∼2017년 추석 연휴의 교통사고 40만731건을 분석하고 추석 연휴 때 4시간 이상 운전 경험이 있는 300명을 설문조사해 22일 이같이 밝혔다.조사 결과 뒷좌석 안전띠 착용률은 일반도로 30%, 고속도로 47%로 나타났다. 고속도로에서 뒷좌석에 태운 어린 자녀의 띠 착용률은 61%다. 뒷좌석 안전띠를 매지 않는 이유는 '불편해서' 52%, '뒷좌석은 안전할 것 같아서' 26%, '사고가 안 날 것 같아서' 13% 순으로 꼽았다.삼성화재 삼성교통안전문화연구소도 최근 고속도로 요금소를 통과한 승용차 4천741대를 분석한 결과 운전석(96.2%)과 조수석(92.0%)의 안전띠 착용률은 높은 반면, 뒷좌석은 36.4%에 불과했다고 밝혔다.또 6세 미만의 카시트 사용률은 75.5%로 지난해 조사 때보다 높아졌지만, 여전히 선진국의 80%...
    추석 연휴 첫날인 22일 '2018 종로 한복축제'가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잔디마당에서 열린 가운데 권원태 명인이 줄타기를 하고 있다. 올해로 3회를 맞는 이번 행사는 전통 한복의 우수성과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고 다양한 전통문화 콘텐츠를 결합한 전국 최대 규모의 한복 축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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