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구치 100세 프로젝트
상주시보건소는 구강예방교육의 효율성이 가장 뛰어나면서도 치아우식증(충치)에 취약한 관내 미취학아동 및 초등학교 학생들에게 구강보건교육과 불소도포를 실시함으로써 충치 예방효과와 예방중심 구강관리에 중점을 두고 영구치 100세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상주시보건소는 학생들의 신학기를 맞아 경북대 치위생학과 학생들과 연계해 올바른 구강관리 습관을 갖도록 교육을 한다.

3월 18일부터 5월 27일까지 관내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 34개소 4,430여명이 대상이다.

어린이집은 구강보건교육과 불소도포사업을 연 1회 할 예정이다.

유치원과 초등학교는 연 2회 구강보건교육으로 1238운동(음식 섭취 후 1분이내, 2분 동안 양치, 하루 3번 칫솔질, 양치 후 8회 입 헹굼)을 전개하고 불소 도포도 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불소도포 방법도 기존의 불소겔에서 불소바니시로 바꾸어 실시하고 있는데 우식 예방효과도 높고 사용하기도 편리한 불소도포가 어린이들의 호응도 및 만족도가 높아 사업의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상주시보건소의 황영숙 건강증진과장은 “3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고 어릴 때 구강습관을 바로 잡아주게 되면 팔복의 하나인 튼튼한 치아를 선물하는 것과 같은 것이라며 구강보건교육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강조하며 취학아동 및 어르신들의 구강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