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론 및 실습, 현장견학 등 커리큘럼 통해 가죽패션 분야 전문인력 양성 서울시 동부여성발전센터(센터장 최선희)와 강동구청(구청장 이정훈)이 ‘가죽패션 협동조합 창업 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

본 과정은 2019 고용노동부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으로 진행되는 것으로 교육비는 전액 무료이다.

가죽패션 분야의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가죽디자인을 특화하여 해당 분야 창업가를 양성한다는 취지다.

교육은 오는 4월 22일~7월 29일까지 약 3개월에 걸쳐 이어지며, 일 4시간씩, 총 220시간의 교육이 예정돼 있다.

이론 교육은 서울시 동부여성발전센터에서, 실습은 한울공방에서 실시할 계획이다.

월/화/금은 가죽패션 이론 및 실습제작, 현장견학 등의 수업이 진행되고, 수/목에는 홍보마케팅, 사업계획서 작성, 사회적 경제 및 협동 창업, 상품기획 및 판매전략 등 비즈니스 실전 창업교육이 진행된다.

창업 지원을 위해 판로지원, 프리마켓 및 박람회 참가, 공모전 참가, 비즈니스 네트워크 등의 교육도 병행된다.

‘가죽패션 협동조합 창업 과정’은 가죽, 패션분야에 사업아이템을 보유하거나, 창업을 준비하는 자, 관련분야 창업을 희망하는 자라면 누구나 수강이 가능하다.

다만 고용보험 가입자 및 기사업자는 제외되고, 국비지원 타 과정과 중복 수강할 수 없다.

관계자는 “본 과정을 수료한 교육생에게는 2020년 서울시 여성창업보육센터 및 여성창업플라자 입주 시 가점을 부여할 예정이다.사후에도 지속적인 창업인큐베이팅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정환 기자 hwani89@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