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임 개발사 퀀틱 드림의 게임 3개가 PC로 출시된다 (사진출처: 퀀틱 드림 공식 페이스북) 마치 영화를 보는 듯한 연출로 인기를 끈 인터랙티브 어드벤처 장르 대표 게임 ‘헤비 레인’, ‘비욘드: 투 소울즈’, ‘디트로이트: 비컴 휴먼’이 PC로 출시 된다.

21일(현지시간), GDC 2019에서 에픽게임즈는 프랑스 게임 개발사 퀀틱 드림 게임 3종의 PC버전을 에픽게임즈 스토어 1년 독점으로 발매한다고 발표했다.

상기 3개 작품은 높은 게임성에 좋은 평가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PS3, PS4 독점 게임이었기 때문에, 이번 발표는 PC 유저들에게 희소식이다.

퀀틱 드림 게임들은 뛰어난 그래픽과 게이머의 선택에 다양하게 변화하는 스토리로 인기를 끌었다.

특히 ‘헤비 레인’은 참신한 게임성으로 좋은 평가를 받으며 여러 매체에서 GOTY를 수상 하기도 했다.

세 게임 모두 올해 에픽게임즈 스토어를 통해 발매 예정이고, 지원 언어에는 한국어가 포함되어 있다.

해당 게임들은 1년 동안 에픽게임즈 스토어를 통해서만 구입할 수 있고, 1년 후에는 스팀을 포함한 기타 플랫폼에서도 발매가 된다.

다만 국내에서는 에픽게임즈 스토어의 서비스가 아직 시작되지 않았기 때문에, 향후 게임 구입을 위해서는 국내 에픽게임즈 스토어 서비스 시작이 우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