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안창현 기자] 송도블록체인포럼은 지난달 28일 발기인 총회를 열고 본격적으로 출범했다고 21일 밝혔다.

송도국제도시 특구의 이점을 살려 최소한의 규제로 블록체인 산업을 이끌기 위해 송도블록체인포럼이 출범했다는 설명이다.

이번 포럼 발기인으로는 서태범 인하대 산학협력단장, 전하진 블록체인자율규제위원회장, 김상순 법무법인 클라스 변호사, 이일희 젠서 대표, 탁기영 유니오 대표, 최정철·김정은·윤용 인하대 교수, 성태응 연세대 교수, 최치영 삼진테크 대표, 정영수 프라임전략연구원, 신진욱 비트소닉 대표, 정상호 델리오 대표, 조원규 위브릭 대표 등이 참여했다.

송도블록체인포럼이 지난달 28일 발기인 총회를 개최했다.

사진/유니오 송도블록체인포럼은 블록체인 생태계 조성을 위한 정책과 법령 제안, 블록체인 기반 및 파생기술연구, 글로벌 창업과 육성, 블록체인 산업발전을 위한 학술교류과 산학협력, 기타 창의적 블록체인 생태계 조성을 위해 필요한 사업들을 추진할 계획이다.

서태범 송도블록체인포럼 이사장은 "블록체인 분야는 정부와 기업, 국제기구 등 관련 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이 중요하다"며 "이런 측면에서 송도국제도시는 글로벌 비즈니스 도시로 풍부한 인프라를 바탕으로 블록체인 허브 도시가 될 최적의 입지 조건을 갖췄다"고 말했다.

안창현 기자 chahn@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