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걸스데이(Girl’s Day) 멤버 유라가 새로운 곳에 둥지를 틀었다.

어썸이엔티는 20일 이같이 밝히며 노래와 연기, 예능 등 다방면에서 활약 중인 유라와 전속 계약을 맺고 활동을 시작한다고 설명했다.

어썸이엔티 관계자는 "유라는 가수로서의 매력뿐만 아니라 좋은 배우로 성장할 수 있는 가능성도 충분히 갖추고 있다"면서 "유라의 재능과 열정을 보여줄 수 있도록 다각도로 지원할 예정이니 향후 새로운 활동에도 많은 기대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어썸이엔티는 박서준, 홍수현 등이 소속돼 있다.

유라의 영입을 통해 어썸이엔티는 더욱 다채로운 색을 내는 매니지먼트사로 발돋움할 전망이다.

한편 유라는 2010년 걸그룹 걸스데이로 데뷔, '반짝반짝', '기대해', '썸씽'(something) 등 발표하는 곡마다 뜨거운 인기를 얻으며 국내외 케이팝(K-POP) 팬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뿐만 아니라 '우리 결혼했어요', '2016 테이스티로드', '연극이 끝나고 난 뒤'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밝고 건강한 매력을 발산, 예능돌의 대표주자로 떠오르며 활동 영역을 넓혔다.

한편 유라는 현재 채널A 예능프로그램 '비행기 타고 가요'에 출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