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희원 기자] 배우 박서준이 방탄소년단 뷔·박형식 등 ‘절친’들과 함께한 수영장이 화제다.

박서준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생일이 며칠 지난 자와 며칠 안 남은 자를 축하하기 위해 서로 바쁜 와중에 만나 짧지만 강력한 하루를 보내고 있다”는 내용의 문구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서준이 방탄소년단 멤버 뷔, 배우 박형식·최우식 등 친구들과 함께 수영장에서 여유를 즐기는 모습이 담겨 있다.

얼굴의 반을 물속에 담근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박서준, 뷔, 최우식, 박형식의 모습에는 즐거움이 가득하다.

화장기 없는 얼굴과 높이 올린 앞머리에도 굴욕 없이 ‘청량한’ 이미지다.

이들은 KBS 2TV ‘화랑’을 통해 만나 우정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이 찾은 수영장은 인천 영종도 파라다이스시티의 부대시설 중 하나인 ‘씨메르’(CIMER)로 알려졌다.

파라다이스시티의 씨메르는 유럽식 스파에 한국 고유의 찜질방 문화를 접목한 신개념 스파시설이다.

아쿠아루프 슬라이드·토네이도 슬라이드 등 짜릿한 즐길 거리로 워터파크 못잖은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다.

동굴 스파·버추얼 스파에서는 유럽 감성의 스파 문화를 즐길 수 있다.

이밖에 노천 인피티니 풀은 인천공항에 인접한 만큼 석양이 질 무렵 수영장 위로 지나가는 비행기와 함께 ‘인생 샷’을 남기기도 좋다.

따뜻한 온수 풀로 겨울에도 부담 없이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게 매력이다.

오후 7시 이후로는 성인만 출입할 수 있으며, ‘풀 파티’가 열리기도 한다.

물놀이로 지쳤다면 찜질방에서 따끈하게 몸을 녹여보자. 한편, 박서준은 최근 tvN ‘김비서가 왜 그럴까’에 출연했다.

현재는 영화 ‘청년경찰’의 김주환 감독 차기작 ‘사자’를 촬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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