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상민(45·맨 아래 사진)이 후배 청하(〃 위 사진 오른쪽)와 극심한 세대 차이를 경험했다.

18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예능 프로그램 ‘주간 아이돌’에서는 청하와 그룹 구구단의 유닛그룹 세미나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청하만의 썸머송은 뭐냐‘는 질문에 청하는 "잠시 후 나올 친구들(세미나) 노래도 좋다"고 말해 훈훈함을 자아냈다.청하의 대답에 이어 MC 이상민은 갑자기 자신이 몸담았던 혼성 그룹 룰라의 ‘3!4!’의 댄스를 선보이며 썸머송으로 추천했다.이상민의 춤을 보던 청하는 처음 본다는 표정을 지었으며, 이상민은 청하를 보며 "이거 ‘3!4!’ 댄스"라고 말했다.올해 23살이 된 청하는 태어난 해인 1996년 발표된 ‘3!4!’에 대해 "모른다"고 말했다.

이에 이상민은 멍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청하는 이날 미니 3집 ‘블루밍 블루(Blooming Blue)’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고 타이틀곡 ‘러브 유’와 수록곡 ‘BB’ 무대를 최초 공개했다.

뉴스팀 Ace3@segye.com사진=MBC 에브리원 '주간 아이돌'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