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배기성의 아내가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눈물의 결혼식 장면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배기성은 최근 방송된 SBS '본격 연예 한밤'(이하 '한밤')과의 결혼식 당일 인터뷰에서 아내를 언급해 이목을 끌었다.

이날 배기성은 아내에 대해 "12살 어린 띠동갑 연하다.남들이 제 주름을 보고 재혼이라고 생각하지 않을까 걱정된다"라며 "아내에게 내가 너무 일찍 태어나서 너무 미안하다"고 말했다.

이어 배기성은 "(아내와) 3년을 만났는데 지금도 너무 보고 싶다"며 애정을 드러내며 "남은 생 50년, 내 모든 것을 다 부어서 엑기스로 잘해주겠다"고 다짐했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 공개된 결혼식 장면에서 배기성은 아내 옆에서 눈시울을 붉혀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배기성은 지난해 11월19일 12살 연하의 아내와 부부의 연을 맺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