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미국 존스홉킨스 국제대학원 학생과 FREE 연구진 서울에너지공사 방문
서울에너지공사(사장 박진섭)는 21일 미국 존스홉킨스 국제대학원(SAIS) 학생들과 미국 신재생에너지환경재단(FREE)연구진이 공사를 방문해 서울의 에너지정책과 서울에너지공사의 역할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방문에는 존 번 FREE 이사장, 존 뱅크스 존스홉킨스대 교수가 동행했다.

에너지 관련 국제적 연대활동과 연구 및 학술활동 등을 함께 수행해 온 존스홉킨스 SAIS와 FREE는 서울시의 지속가능한 에너지 실행계획과 에너지 정책을 조사·연구할 목적으로 이번 방문을 추진했다.

이날 서울에너지공사는 집단에너지사업, 태양광발전사업, 스마트에너지시티사업, 에너지복지사업 등의 추진 사업과 ‘태양의 도시 서울’을 이끌어 갈 공사의 역할에 대한 발표를 진행했다.

분산전원, 에너지 분권화, 에너지 전환, 정부의 '재생에너지 3020' 이해계획 등 우리나라 에너지 전반에 관한 이슈를 다루며 자유롭게 토론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박진섭 공사 사장은 "서울의 에너지 정책과 계획을 알리고 공유하는 기회를 갖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번 방문을 계기로 서울의 에너지 비전을 해외에 널리 알리는 교류기회를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