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빙 체조 또 하고 싶어요”
중앙보건지소에서 4월부터 10월말까지 7개월간 운영해온 웰빙 체조교실에서 단연 눈에 띄는 다수초등 1학년 강혜진 양은 단 한번도 수업을 빼먹은 적 없다.

웰빙체조의 팬이 됐다는혜진이는 요즘 웰빙체조교실이 다시 열리기만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

혜진이가 교실 종강식에서 개근상을 받을 만큼 성실하게 수업에 참여한 특별한 이유가 있다.

강혜진 양의 어머니가 공부보다는 건강이 최고라는 말을 늘 달고 살기 때문이다.

“엄마는 늘 저에게 건강이 최고라며 공부도 중요하지만 건강하도록 운동을 열심히 하라고 말씀하세요. 그래서 빠짐없이 웰빙체조 수업에 갔어요. 너무 재미있고 건강에도 좋다고 하니 다음 수업에도 개근상을 받고 싶어요.” 혜진이가 웰빙 체조 교실 오픈을 기다리고 있다면 중앙보건지소 송진숙 담당을 비롯해 혜진이를 아는 사람들은 체조하는 혜진이의 모습을 보고 싶어한다.

늘 밝고 명랑한 모습에 보는 이는 이들을 즐겁게 만드는 혜진이는 웰빙체조를 비롯해 사람들을 건강하게 만들어 줄 수 있는 건강체조 강사가 되는 것이 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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