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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시 인천상륙작전에 함께한 프랑스 종군기자 앙리 드 튀렌은 이 광경을 "야만적인 공포와 장엄함"으로 묘사하면서 "밤이 되자 눈앞의 광경은 정녕 '단테가 그린 지옥'이었다"고 그때의 모습을 가 쓴 ...
    www.ohmynews.com 2023-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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