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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인전 주종목인 장거리를 휩쓸었지만 계주에서는 아쉬움을 남겨 2026년 동계올림픽에 대한 과제를 남겼다. 김길리, 심석희(서울시청), 서휘민(고려대), 이소연(스포츠토토)가 나선 여자 대표팀은 30...
    www.nocutnews.co.kr 2023-1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