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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해 참사 당일 이태원에 놀러 갔었다던 신명철(22)씨는 다행히 참사가 일어난 골목 현장 안에 있지는 않아 화를 면했지만, 곁에서 희생자들의 모습을 본 목격자다.
    www.nocutnews.co.kr 2023-1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