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19살 왼발잡이 윙백 최우진이 30대 중반에 접어든 울산 현대의 오른쪽 풀백 김태환 앞에서 그렇게 시원한 드리블 돌파 실력을 뽐낼 줄은 몰랐다. 주장 완장을 찬 김기희나 김영권 등 울산...
    star.ohmynews.com 2023-11-25
  •   19살 왼발잡이 윙백 최우진이 30대 중반에 접어든 울산 현대의 오른쪽 풀백 김태환 앞에서 그렇게 시원한 드리블 돌파 실력을 뽐낼 줄은 몰랐다. 주장 완장을 찬 김기희나 김영권 등 울산...
    www.ohmynews.com 2023-1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