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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복궁은 물론, 명성황후 시해장소인 건청궁도 둘러볼 수 있는 귀한 시간이 마련됐는데요. 김문영 기자가 전합니다. 밤에는 경복궁 야간 개장·창덕 달빛기행 관람이 다음 달까지 가능한데, 두 행사 모두...
    mbn.mk.co.kr 2023-0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