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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릿 콜(33·뉴욕 양키스·사진)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데뷔 11년 만에 사이영상을 받았다. 그러나 셔저가 세 차례, 커쇼가 두 차례 사이영상을 받는 동안 콜은 기자단 투표에서 1위를 ...
    www.donga.com 2023-11-17
  • 이 시대 최고 투수로 꼽히는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에이스 클레이튼 커쇼의 ‘가을 악몽’이 재현됐다. 사이영상을 3번이나 수상한 커쇼는 프로 데뷔 후 단 한 번도 선발 등판한 경기에서 1이닝 미만으로...
    sports.donga.com 2023-1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