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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꽃 뿌리를 캐서 물에 헹구어 먹으면 맛이 달짝지근해서 아이들에게 인기가 꽤 있었다. 박주가리꽃이다. 분홍색인 듯 보라색인 듯한 별을 닮은 박주가리꽃이 더위에 지친 8월의 숲에선 으뜸인 것 같다.
    www.ohmynews.com 2023-09-01